노트북·태블릿 최대 20%, 대형가전 최대 40% 저렴

[데일리로그 = 오병근 기자] 쿠팡이 오는 23일까지 삼성전자 신제품 및 베스트셀러를 모아 ‘삼성 브랜드데이’를 23일까지 진행한다.

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▲노트북·태블릿 ▲TV ▲냉장고·세탁기 ▲공기청정기·청소기 ▲휴대폰·웨어러블 ▲모니터·프린터 ▲저장장치 등 7가지 카테고리로 꾸몄다. 신학기를 겨냥해 2020년 인기 신제품 노트북 갤럭시북부터 태블릿PC인 갤럭시탭까지 노트북과 태블릿을 최대 20%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. 대형가전도 최대 40% 할인한다.

이와 함께 삼성, 국민, 농협 3개사 카드사 구매 고객은 최대 20% 카드사 즉시 할인된다. 삼성, 신한, 국민, 현대, 농협, BC카드사 고객은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.

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“졸업입학, 신학기 등 디지털 기기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베스트셀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”며 “인기 신제품 ‘갤럭시 S20’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 중인 만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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